
고 정유엽군의 아버지 정성재(왼쪽 셋째)씨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연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심경을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유가족과 정유엽 사망대책위원회,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20년 의료공백으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숨진 고 정유엽(당시 17살)군 사망에 대한 책임규명을 위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유가족과 정유엽 사망대책위,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의료공백 재발방지와 민간병원 의료공공성 강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고 정유엽군의 어머니 이지연(왼쪽 셋째)씨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연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김정효 기자

유가족과 정유엽 사망대책위,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의료공백 책임규명을 위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힌 뒤 감염병·사회적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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