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11월 5·18 책임묻는 시위 참여
한달 반 구금도…61살에 무고함 인정받아
한달 반 구금도…61살에 무고함 인정받아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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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1-18 19:34수정 2023-01-18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