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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노란 나라를 보았니, 봄과 개나리 가득한…

등록 2023-03-23 16:45수정 2023-03-23 16:59

25일까지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이 오는 곳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열린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으로 시민들이 오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열린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으로 시민들이 오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열린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 주변에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빗줄기가 잦아든 뒤 대기는 다시 건조해졌다. 서울 기온이 20도를 넘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밤부터는 비구름 뒤로, 황사가 유입되어 서쪽 지방 중심으로 영향을 주면서 공기질이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오르내릴 전망이다. 성동구는 이날부터 25일까지 3일간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열린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시민들이 노란 개나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열린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시민들이 노란 개나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 앞으로 열차가 지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 앞으로 열차가 지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열린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시민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열린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시민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열린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열린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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