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광화문 앞 광장에 건물 앞에 넓게 설치한 대인 ‘월대’가 다시 열렸다. 광화문 현판도 검정 바탕에 동판을 도금한 금빛 글자로 새롭게 바꼈다. 사진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내려다 본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5일 서울 광화문 앞 광장에 건물 앞에 넓게 설치한 대인 ‘월대’가 다시 열렸다. 광화문 현판도 검정 바탕에 동판을 도금한 금빛 글자로 새롭게 바꼈다. 사진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내려다 본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3/1015/20231015500923.jpg)
15일 서울 광화문 앞 광장에 건물 앞에 넓게 설치한 대인 ‘월대’가 다시 열렸다. 광화문 현판도 검정 바탕에 동판을 도금한 금빛 글자로 새롭게 바꼈다. 사진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내려다 본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46/imgdb/original/2023/1015/20231015500921.jpg)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내려다 본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내려다 본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015/20231015500920.jpg)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내려다 본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
![천으로 덮혀있는 광화문 현판. 김혜윤 기자 천으로 덮혀있는 광화문 현판.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015/20231015500917.jpg)
천으로 덮혀있는 광화문 현판. 김혜윤 기자
![정부서울청사에서 내려다 본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 정부서울청사에서 내려다 본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15/imgdb/original/2023/1015/20231015500918.jpg)
정부서울청사에서 내려다 본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
![정부서울청사에서 내려다 본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 정부서울청사에서 내려다 본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015/20231015500919.jpg)
정부서울청사에서 내려다 본 광화문 앞 광장 모습. 김혜윤 기자
![천으로 덮혀있는 광화문 현판 모습. 김혜윤 기자 천으로 덮혀있는 광화문 현판 모습.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4/imgdb/original/2023/1015/20231015500922.jpg)
천으로 덮혀있는 광화문 현판 모습.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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