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전국에 내린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인근 거리에 공사 알림 입간판이 누워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전국에 내린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인근 거리에 공사 알림 입간판이 누워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3/1106/20231106501633.jpg)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전국에 내린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인근 거리에 공사 알림 입간판이 누워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우산을 쓰지 않은 한 시민이 강풍을 동반한 세찬 비를 맞고 있다. 김혜윤 기자 우산을 쓰지 않은 한 시민이 강풍을 동반한 세찬 비를 맞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455/imgdb/original/2023/1106/20231106501634.jpg)
우산을 쓰지 않은 한 시민이 강풍을 동반한 세찬 비를 맞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인근 거리에 바람이 불어 낙엽이 휘날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인근 거리에 바람이 불어 낙엽이 휘날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06/20231106501632.jpg)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인근 거리에 바람이 불어 낙엽이 휘날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시민들이 강풍을 뚫고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시민들이 강풍을 뚫고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06/20231106501637.jpg)
시민들이 강풍을 뚫고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시민들이 들고 있는 우산 살이 강풍에 드러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시민들이 들고 있는 우산 살이 강풍에 드러나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06/20231106501635.jpg)
시민들이 들고 있는 우산 살이 강풍에 드러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강풍으로 부러진 나뭇가지가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강풍으로 부러진 나뭇가지가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06/20231106501636.jpg)
강풍으로 부러진 나뭇가지가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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