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만세”를 외치며 기뻐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만세”를 외치며 기뻐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25/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2051.jpg)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만세”를 외치며 기뻐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밝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밝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3/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2049.jpg)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밝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2050.jpg)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가족인 이경자 할머니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가족인 이경자 할머니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2048.jpg)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가족인 이경자 할머니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배상과 공식 사과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배상과 공식 사과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6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2047.jpg)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변호사 등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승소 뒤 배상과 공식 사과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