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경기 평택시 포승면 원정리 해군 제2함대사령부 서해교전 전적비 앞에서 열린 서해교전 4주기 추모식에서 당시 전사한 고 조천형 중사의 어머니가 아들의 부조상을 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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