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민연대 회원들과 서울 대신고 학생들이 21일 오전 서울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무절제한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를 보여주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들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실내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유지할 것을 권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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