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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수해 아픔 딛고 메밀꽃 활짝

등록 2006-09-08 18:01

가산 이효석 선생 탄생 99돌을 맞아 그의 문학혼을 기리는 제8회 효석문화제가 시작된 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문화마을을 찾은 관람객들이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 사이를 거닐고 있다. 평창 지역은 지난 7월 큰물 피해를 입은 바 있어 이번 행사는 이벤트성 행사를 줄이고 문학과 전통문화 행사 위주로 17일까지 열린다. 평창/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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