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확장 문제 평화적 해결을 위한 각계각층 평화선언’에 참여한 문정현 신부(일어선 이)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18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군기지 이전 협정의 전면 재협상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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