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한 대우건설 상황실
나이지리아에서 대우건설 노동자 9명이 무장단체에게 납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1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우건설 본사 ‘나이지리아 종합대책반’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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