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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긴박한 대우건설 상황실

등록 2007-01-10 20:52

긴박한 대우건설 상황실
긴박한 대우건설 상황실
나이지리아에서 대우건설 노동자 9명이 무장단체에게 납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1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우건설 본사 ‘나이지리아 종합대책반’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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