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윤 하사 영결식 뒤 촛불집회

등록 2007-03-05 22:34

5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열린 ‘고 윤장호 하사 추모와 아프간-이라크 파병 한국군 즉각 철수’ 촉구 촛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참가자들은 호소문을 통해 “윤 하사의 죽음에 대한 책임은 무고한 민중의 생명을 파괴하는 부시 정부와 이에 편승해 군대를 파병한 참여정부에 있다”며 “미국의 명분 없는 전쟁과 한국군의 파병을 중단시키는 것이 윤 하사의 죽음을 추모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 href="mailto:anaki@hani.co.kr">anaki@hani.co.kr</A>
5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열린 ‘고 윤장호 하사 추모와 아프간-이라크 파병 한국군 즉각 철수’ 촉구 촛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참가자들은 호소문을 통해 “윤 하사의 죽음에 대한 책임은 무고한 민중의 생명을 파괴하는 부시 정부와 이에 편승해 군대를 파병한 참여정부에 있다”며 “미국의 명분 없는 전쟁과 한국군의 파병을 중단시키는 것이 윤 하사의 죽음을 추모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5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열린 ‘고 윤장호 하사 추모와 아프간-이라크 파병 한국군 즉각 철수’ 촉구 촛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참가자들은 호소문을 통해 “윤 하사의 죽음에 대한 책임은 무고한 민중의 생명을 파괴하는 부시 정부와 이에 편승해 군대를 파병한 참여정부에 있다”며 “미국의 명분 없는 전쟁과 한국군의 파병을 중단시키는 것이 윤 하사의 죽음을 추모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