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여의도 벚꽃맞이 행사’가 시작된 2일 오후, 시민들이 벚꽃이 만개한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거닐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 동안 여의도 일대의 교통이 일부 통제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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