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오르기 ‘헉헉’.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249m 높이의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1층 로비에서 60층 전망대까지 계단으로 오르는 대회가 열린 15일 참가자들이 1251개의 계단을 힘겹게 오르고 있다. 남자 1위는 8분13초 만에 오른 송창선(36)씨가, 여자 1위는 10분22초 만에 오른 이정선(25)씨가 차지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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