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공존을 기원하는 한강 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출항식이 열린 27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선착장에서 참가자들이 탄 배가 바다로 나서고 있다. 정전협정 54돌 기념일에 출항한 평화의 배 두 척은 각각 외포리와 창후리 선착장을 출발해 한강 하구의 북방 어로 한계선까지 1시간30분 가량 운항한 뒤 돌아온다. 강화/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공존을 기원하는 한강 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출항식이 열린 27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선착장에서 참가자들이 탄 배가 바다로 나서고 있다. 정전협정 54돌 기념일에 출항한 평화의 배 두 척은 각각 외포리와 창후리 선착장을 출발해 한강 하구의 북방 어로 한계선까지 1시간30분 가량 운항한 뒤 돌아온다. 강화/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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