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우리 소리를…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주최 ‘한국의 소리와 기악’ 공연이 7일 오전 서울 북악산 창의문 문루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이달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가을음악회를 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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