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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세번째 민통선 마을 입주식

등록 2007-10-09 02:56수정 2007-10-10 09:18

서부전선 민간인통제구역 안에 조성된 세번째 정착 마을인 경기 파주 진동면 동파리 해마루촌 입주기념식이 열린 8일 오후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하고 있다. 해마루촌은 한국전쟁 뒤 1953년에 조성된 경기 파주 군내면 조산리 대성동 마을과, 73년에 세워진 백연리 통일촌에 이어 세번째로 만들어졌다. 
파주/박종식 기자 <A href="mailto:anaki@hani.co.kr">anaki@hani.co.kr</A>
서부전선 민간인통제구역 안에 조성된 세번째 정착 마을인 경기 파주 진동면 동파리 해마루촌 입주기념식이 열린 8일 오후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하고 있다. 해마루촌은 한국전쟁 뒤 1953년에 조성된 경기 파주 군내면 조산리 대성동 마을과, 73년에 세워진 백연리 통일촌에 이어 세번째로 만들어졌다. 파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세번째 민통선 마을 ‘해마루촌’ 입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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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민간인통제구역 안에 조성된 세번째 정착 마을인 해마루촌 입주기념식이 지난 8일 오후 열렸다. 경기 파주 진동면 동파리에 있는 해마루촌은 한국전쟁 뒤 1953년에 조성된 경기 파주 군내면 조산리 대성동 마을과 73년 세워진 백연리 통일촌에 이어 세번째로 2003년에 만들어졌다.

파주/사진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영상 박수진 피디 jjinpd@ne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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