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
‘2007 범국민 행동의 날’ 서울여성준비위원회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알리는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미국산 쇠고기가 군대·학교·병원 급식 등에 사용될 수 있다”며 “광우병 위험에 국민이 무방비로 노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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