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마지막 달의 첫 일요일인 2일 오후, 서울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불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을 넣고 있다. 지난 1일 전국 76개 지역에 270여개가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는 모금액 31억원을 목표로 24일까지 운영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007년 마지막 달의 첫 일요일인 2일 오후, 서울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불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을 넣고 있다. 지난 1일 전국 76개 지역에 270여개가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는 모금액 31억원을 목표로 24일까지 운영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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