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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반세계화’ 외침 지구촌 메아리

등록 2008-01-27 20:36수정 2008-01-27 21:44

세계사회포럼이 세계 100여곳의 도시에서 ‘자유무역협정·빈곤·전쟁·차별 없는 세계를 위한 세계 행동의 날’ 집회를 연 26일(현지시각)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반세계화 시위대가 펼침막을 든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세계사회포럼이 세계 100여곳의 도시에서 ‘자유무역협정·빈곤·전쟁·차별 없는 세계를 위한 세계 행동의 날’ 집회를 연 26일(현지시각)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반세계화 시위대가 펼침막을 든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세계사회포럼이 세계 100여곳의 도시에서 ‘자유무역협정·빈곤·전쟁·차별 없는 세계를 위한 세계 행동의 날’ 집회를 연 26일(현지시각)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반세계화 시위대가 펼침막을 든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27일 세계사회포럼 행동의 날 한국조직위원회가 서울역 광장에서 연 집회에 부모를 따라 나온 한 어린이가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세계사회포럼은 “세계경제포럼이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전쟁으로 나타나는 여러 문제에 대해 아무런 해법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시위를 벌였다. / 신소영 기자
27일 세계사회포럼 행동의 날 한국조직위원회가 서울역 광장에서 연 집회에 부모를 따라 나온 한 어린이가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세계사회포럼은 “세계경제포럼이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전쟁으로 나타나는 여러 문제에 대해 아무런 해법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시위를 벌였다. / 신소영 기자

같은 날 세계사회포럼 행동의 날 한국조직위원회가 서울역 광장에서 연 집회에 부모를 따라 나온 한 어린이가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세계사회포럼은 “세계경제포럼이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전쟁으로 나타나는 여러 문제에 대해 아무런 해법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시위를 벌였다.

다보스/로이터 연합,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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