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환경 장관 ‘고발장’
대운하반대시민연합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이만의 환경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려고 접수 순서를 기다리면서 고발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1월3일 출범 이후 27344명에게 고발 동참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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