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활 명랑하게
한국인과 결혼해 살고 있는 결혼이민 중국여성들이 4일 오후 서울 가리봉동 서울중국인교회에서 열린 ‘명랑생활운동 발대식’에 참가해 밝게 웃으며 머리 위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국내 결혼이민 여성 30여만 명 가운데 64%가 중국계 여성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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