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에코생협’ 사업 말썽 최열 이사장 사퇴

등록 2005-01-12 18:39

환경운동연합 에코생활협동조합(에코생협)은 12일 감시대상 기업에게 친환경 공산품을 판 것에 대해 사과문을 내고, 최열 이사장이 물의를 일으킨 생협 사업상의 모든 책임을 지고 지난 11일 사퇴했다고 밝혔다.

에코생협은 “친환경적인 생활용품을 공급하기 위해 친환경 공산품 개발에 나서게 됐고, 그런 과정에서 지난 10일 <한국방송> 보도를 통해 ‘감시의 대상인 기업에 친환경 공산품을 판매하는 영리활동을 했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며 “에코생협의 사려 깊지 못한 판매, 보급 활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황상철 기자 rosebu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