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20 100만 촛불대행진’에 참가한 시민들이 10일 밤 서울 광화문의 태평로에 있는 <조선일보> 계열사인 코리아나호텔 벽에 편파·왜곡 보도를 비판하는 글귀를 붙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root2@hani.co.kr
‘6·120 100만 촛불대행진’에 참가한 시민들이 10일 밤 서울 광화문의 태평로에 있는 <조선일보> 계열사인 코리아나호텔 벽에 편파·왜곡 보도를 비판하는 글귀를 붙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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