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목장 살려내라”
한국낙농육우협회 농민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목장 원유가 현실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유업체를 낙농가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에 비유한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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