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학맞이 팔씨름
첫 여름방학을 마치고 등교한 서울 서대문구 이대부속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25일 오전 교실에서 친구들과 팔씨름을 하며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을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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