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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방위비 분담 협상 안과 밖

등록 2008-08-28 22:24

 조병제 외교통상부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 정부대표(위쪽 사진·오른쪽 두번째)가 28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에서 열린 제2차 고위급 협의에 앞서 잭슨 맥도널드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 협상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에 앞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외교통상부 앞에서 방위비 분담금 증액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아래).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조병제 외교통상부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 정부대표(위쪽 사진·오른쪽 두번째)가 28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에서 열린 제2차 고위급 협의에 앞서 잭슨 맥도널드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 협상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에 앞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외교통상부 앞에서 방위비 분담금 증액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아래).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조병제 외교통상부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 정부대표(위쪽 사진·오른쪽 두번째)가 28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에서 열린 제2차 고위급 협의에 앞서 잭슨 맥도널드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 협상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에 앞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외교통상부 앞에서 방위비 분담금 증액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아래).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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