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올림픽’
캄보디아(초록색 옷), 방글라데시(파란색 옷), 스리랑카(빨간색 옷) 등에서 온 이주민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안산초교에서 열린 ‘2008 이주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함께 줄넘기를 하고 있다. 조계종 국제포교사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7개 나라에서 온 700여명이 참가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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