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7.2도까지 떨어지고 바람까지 거세게 불어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대방교 위를 걸어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다양한 모자와 목도리·입마개 등으로 얼굴을 감싼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7.2도까지 떨어지고 바람까지 거세게 불어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대방교 위를 걸어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다양한 모자와 목도리·입마개 등으로 얼굴을 감싼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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