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피해자인 왕정해(오른쪽 세번째)씨와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회원들이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충정로 외국인이주노동협의회 강당에서 희생자들의 영정에 헌화한 뒤, 참사 뒤 겪고 있는 장애와 취업비자 발급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피해자인 왕정해(오른쪽 세번째)씨와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회원들이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충정로 외국인이주노동협의회 강당에서 희생자들의 영정에 헌화한 뒤, 참사 뒤 겪고 있는 장애와 취업비자 발급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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