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없는 세상 위해’ 구족화가의 희망붓질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손발을 못 쓰는 구족화가 김성애(62)씨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더 스페이스’에서 열린 ‘여류사랑-희망공감’ 행사 개막식에서 붓을 입에 문 채 그림을 그리고 있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여성 류머티즘 관절염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려 이 행사를 열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구족화가의 희망붓질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손발을 못 쓰는 구족화가 김성애(62)씨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더 스페이스’에서 열린 ‘여류사랑-희망공감’ 행사 개막식에서 붓을 입에 문 채 그림을 그리고 있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여성 류머티즘 관절염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려 이 행사를 열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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