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치 16면 “KBS, 도 넘은 ‘언로’ 통제” 기사 한국방송공사는 게시판의 실명제 전환은 언로 차단 목적이 아니라 비방, 욕설, 인권침해 등 익명 운영의 폐해를 시정하여 게시판 본래의 순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조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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