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센터 창립 한국과 아세안 10개 회원국 사이 경제·사회·문화 분야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한-아세안 센터’가 13일 서울 한국언론회관에서 창립 행사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사무국은 서울에 두고, 초대 사무총장은 조영재 외교통상부 본부대사가 맡았다.
한국과 아세안 10개 회원국 사이 경제·사회·문화 분야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한-아세안 센터’가 13일 서울 한국언론회관에서 창립 행사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사무국은 서울에 두고, 초대 사무총장은 조영재 외교통상부 본부대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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