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신품종 품평회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출품된 여러 종류의 장미를 살펴보고 있다. 국산 장미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보급 촉진을 위해 농촌진흥청 장미사업단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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