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설운도씨 ‘명예 순창 설씨’ 됐다

등록 2009-03-23 18:21

가수 설운도(본명 이영춘·51)씨
가수 설운도(본명 이영춘·51)씨
가수 설운도(본명 이영춘·51·사진)씨가 명예 순창 설(薛)씨가 됐다.

순창설씨대종회(회장 설균태)는 23일 “설운도라는 예명으로 27년간 활동하며 설씨 문중을 대외적으로 홍보한 공로를 인정해 최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순창 설씨 전국대의원 정기총회에서 명예 순창 설씨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