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고경주씨, 동생 이어 미 차관보

등록 2009-03-26 18:21

고경주(57·미국이름 하워드 고)박사
고경주(57·미국이름 하워드 고)박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5일 한국계인 고경주(57·미국이름 하워드 고·사진) 박사를 보건부 보건담당 차관보에 지명했다. 고경주 박사는 지난 23일 차관보급인 국무부 법률고문으로 내정된 고홍주(54·미국 이름 해럴드 고) 예일대 로스쿨 학장의 맏형이다. 고씨 형제는 오바마 행정부에서 동시에 고위직을 맡는 이례적인 사례가 됐다. 고 박사는 예일대 의대를 졸업하고 보스턴대에서 공중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은 보건 전문가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