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더 리브라이히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남산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음악과 권력’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독일, 한국-분할과 통일>이라는 책을 낸 리브라이히는 다음날 오후 8시 엘지아트센터에서 자신이 음악감독이자 지휘자로 있는 뮌헨 챔버 오케스트라의 내한 연주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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