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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1 13:22 수정 : 2005.01.01 13:22

서울 은평경찰서는 1일 술에 취해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존속상해)로 서모(31)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12월 29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 은평구 대조동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들어왔다고 구박하는 아버지(65)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서씨는 지난해 7월에도 아버지를 때려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존속상해 혐의로만 4차례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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