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하늘은 하나다.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서 탈북 새터민 청소년들과 남쪽 청소년들이 줄넘기를 하며 푸른 하늘로 함께 뛰어올랐다. 이날 새터민이 생활하는 하나원의 청소년반과 서서울생활과학고는 ‘남북한 청소년이 함께하는 평화와 통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5월의 하늘은 하나다.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서 탈북 새터민 청소년들과 남쪽 청소년들이 줄넘기를 하며 푸른 하늘로 함께 뛰어올랐다. 이날 새터민이 생활하는 하나원의 청소년반과 서서울생활과학고는 ‘남북한 청소년이 함께하는 평화와 통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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