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잔치 열렸다 ‘책의 확장, 책의 상상력…. 다시, 책에서 시작한다’라는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의 책잔치가 시작됐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13일 오전 개막된 ‘2009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 17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에서는 저자와의 만남, 낭독회,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책잔치 열렸다 ‘책의 확장, 책의 상상력…. 다시, 책에서 시작한다’라는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의 책잔치가 시작됐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13일 오전 개막된 ‘2009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 17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에서는 저자와의 만남, 낭독회,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