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구촌 시민!’ 이라는 다문화 캠페인 행사에 참가한 결혼이민여성들이 19일 오전 중구 명동 대한여자기독교청년회(YWCA) 연합회 앞에서 베트남 전통 모자를 아기에게 씌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2회 ‘세계인의 날(Together Day)’을 하루 앞두고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문화교류 행사로 마련됐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우리는 지구촌 시민!’ 이라는 다문화 캠페인 행사에 참가한 결혼이민여성들이 19일 오전 중구 명동 대한여자기독교청년회(YWCA) 연합회 앞에서 베트남 전통 모자를 아기에게 씌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2회 ‘세계인의 날(Together Day)’을 하루 앞두고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문화교류 행사로 마련됐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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