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손 모내기 체험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영동1교 옆 양재천 ‘고향논’에서 해충 방지를 위해 모내기가 끝난 논에 풀어놓을 우렁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시 어린이들에게 논농사와 자연을 체험할 기회를 주려 마련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추억의 손 모내기 체험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영동1교 옆 양재천 ‘고향논’에서 해충 방지를 위해 모내기가 끝난 논에 풀어놓을 우렁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시 어린이들에게 논농사와 자연을 체험할 기회를 주려 마련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