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김 주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위원장인 이강서 신부의 안내로 참사 현장인 남일당 건물을 둘러보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운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김 주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위원장인 이강서 신부의 안내로 참사 현장인 남일당 건물을 둘러보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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