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을 이틀 앞둔 30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의 이순신 동상 앞 ‘분수 12·23’에서 시원하게 물줄기가 솟구쳐 오르고 있다. ‘분수 12·23’이라는 이름은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군함으로 133척의 적선을 격파한 명량해전과 23전23승의 불패를 상징해 붙여졌다. 광화문광장은 8월1일 저녁 8시 공식 개방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개방을 이틀 앞둔 30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의 이순신 동상 앞 ‘분수 12·23’에서 시원하게 물줄기가 솟구쳐 오르고 있다. ‘분수 12·23’이라는 이름은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군함으로 133척의 적선을 격파한 명량해전과 23전23승의 불패를 상징해 붙여졌다. 광화문광장은 8월1일 저녁 8시 공식 개방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