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동반자사업 참가 연수생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외국인 전통연희교실에서 탈춤을 배우고 있다. 이 행사에는 잠비아, 알제리, 우즈베키스탄 등 22개국에서 총 40명이 참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동반자사업 참가 연수생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외국인 전통연희교실에서 탈춤을 배우고 있다. 이 행사에는 잠비아, 알제리, 우즈베키스탄 등 22개국에서 총 40명이 참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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