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10월3일)을 2주 앞둔 20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 성묘객들이 타고 온 차들이 빼곡히 늘어서 있다. 이번 한가위 연휴가 사흘로 짧은 탓에 일찌감치 벌초에 나선 성묘객들로 전국 각 곳의 공원묘지 주변 도로 등은 혼잡을 빚었다. 부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추석(10월3일)을 2주 앞둔 20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 성묘객들이 타고 온 차들이 빼곡히 늘어서 있다. 이번 한가위 연휴가 사흘로 짧은 탓에 일찌감치 벌초에 나선 성묘객들로 전국 각 곳의 공원묘지 주변 도로 등은 혼잡을 빚었다. 부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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