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18회 외국인 한글 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글을 쓰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18회 외국인 한글 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글을 쓰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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