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들이 18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마석가구공단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가을 한마당’에서, 18년째 국내에 머물며 이주노동자 음악밴드인 ‘스톱 크랙다운’의 리더로 활동하다 지난 8일 불법체류자로 단속된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미누의 석방을 촉구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남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주노동자들이 18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마석가구공단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가을 한마당’에서, 18년째 국내에 머물며 이주노동자 음악밴드인 ‘스톱 크랙다운’의 리더로 활동하다 지난 8일 불법체류자로 단속된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미누의 석방을 촉구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남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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