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 대한불교조계종 환경위원회 등 불교계 단체 모임인 (가칭)불교단체 연석회의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앞에서 ‘4대강 운하개발사업 저지 불교계 천막정진 회향식’을 열고, 137일 동안 이어온 천막농성을 마무리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8배 대한불교조계종 환경위원회 등 불교계 단체 모임인 (가칭)불교단체 연석회의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앞에서 ‘4대강 운하개발사업 저지 불교계 천막정진 회향식’을 열고, 137일 동안 이어온 천막농성을 마무리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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