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문래초등학교 환경동아리반 학생들이 10일 오후 학교 앞에서 익살스런 그림과 사진을 들고 지구온난화를 막는 일에 어른들의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 영등포 문래초등학교 환경동아리반 학생들이 10일 오후 학교 앞에서 익살스런 그림과 사진을 들고 지구온난화를 막는 일에 어른들의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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